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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는데 소름이 돋는 내용이었어요 부모를 죽이면서 웃다니... 그리고 자기는 촉법소년이라서 소년원에 안간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 소년의 눈빛~ 사람 맞아?
'사람 맞아요 조금 다른 사람 다름을 인정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영악한 아이였어요
소름을 돋게 하는 소년의 연기가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끔찍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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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존경스러운햄스터X205315
신고글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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