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만의 여름 피서지

대전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맛난거 먹고 시원한 곳에서 있는게 최고지요.

좋은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시원한 까페에서 즐기는 수다타임.

집앞에 맛난 휘낭시에가 있는 오아이까페 넓고 좋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이 피네요.

 

 

나만의 여름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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