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남성이에요. 날이 추워지면 호떡과 붕어빵이 땡기기 시작하죠 출출하던차에 호떡집이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들렸어요. 개인적으로 견과류가 들어있는것보다 깔끔한 계피꿀 호떡을 좋아하는데 아쉽긴했어요. 다음에는 붕어빵을 먹어봐야겠네요. 호빵도 판매가 시작되는거 같네요. 겨울에는 손이 시려워도 입은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