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X216287
빵택시군요 돌아와서 기쁘네요
대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밀가루가 유명한 대전..
빵도 성심당을 필두로 정말 좋은 베이커리들이 많은데..그런 베이커리들 돌아볼수있는 빵택시입니다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운행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시간 요금 방식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맞지 않아 한 달 만에 중단됐던 서비스예요.
하지만 대전시가 ‘고급형 택시’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주면서 다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어요.
차 안에는 시식 테이블과 빵 모형이 있고, 탑승객에게는 웰컴 키트와 ‘빵티칸 순례 수료증’도 주는 재미있는 서비스예요.
유명 빵집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노하우 덕분에 인기가 높아 현재 예약도 7월 말까지 꽉 찬 상태예요.
대전시는 빵택시가 지역 빵집과 소상공인을 함께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걸로 이번 봄에 대전 관광객도 더 많이 유입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