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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청도 부근에 사는 회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맘스터치가 사주신 레고를 처음 접한후 이제는 내돈내산으로
4년전 21년전부터 다시 소소하게 조립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카들 사준 레고가 더 많을겁니다
테크닉을 다음에도 돈또는 상품권을 모아서 사보기로 하고 너무 취미활동을 과도하게 하시면
어떤것도 안돼요~ 왜냐면 텅장 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주머니에 먼지 안날릴 정도로만 모든 하셔야 합니다 골프 축구 요리 뭐 운동 무지하게 많습니다
저는 레고만 가끔 조립하는 걸로 만족하고 레고 하려면 집부터 사야해요 왜냐면 진열공간이 없는 분들이
아주 많커든요 저역시도 그래요 저 지프차 한대 진열한걸로도 좋네요 모든 작은거라도 취미를 잘하게
되면 행복할거라 판단됩니다 팬마음 분들도 각자 취미활동 모습을 올려보세요~
근데 테크닉 조립은 은근 오래걸립니다~
다음엔 덤프트럭을 살 예정입니다만 살지말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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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로운딸기I120844
신고글 저희 또다른 취미는 레고 조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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