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칼칼한게 땡겨서 점심으로 탕짬면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충남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칼칼한게 땡겨서 탕짬면 시켜먹었네요

한그릇은 양이 많아서 반반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양이 딱 맞아요!

군만두는 금액맞추려고 시켰는데 그대로 남았네요 ㅠㅠ

이따 저녁에 맥주한잔하면서 술안주로 먹어야겠어요

배부르게 먹으니 식곤증이 몰려옵니다

 

 

후식으로는 사과!

오랜만에 사과 먹었는데 새콤달콤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댕댕이와 같이

노나 먹었는데 한개 뚝딱 먹었네요

다들 월욜병 극복 잘하시고

눈이 또 살며시 내리다 말다 하네요

퇴근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