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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요즘 호떡도 천원이 넘는데
육거리시장 호떡은 하나에 천원이네요
안에 씨앗도 들어일어서 더 맛있어요
추운날 찬바람 쌩쌩불어 손도 시려운데
호떡 담은 종이컵 따뜻하게 잠고
뜨거운 호떡 먹으니 몸이 녹더라구요
호떡 파는곳도 이젠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