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이상한 편법을 다 써서 서라도 성적을 올리려고 하는 영재 고등학생들,, 약물에 중독된 채 칼부림까지 하고, 그걸 오히려 피해자한테 뒤집어 씌우는,, 양심도 없는 일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하네요. 이렇게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나중에 가서 성공 하고 이런 애들이 요직을 맡으면 어떻게 될까요..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