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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주말에 회식 자주 갔던 중화요리집이 생각나네요. 제가 근무하던 회사와 또 가까워서 생각날 때마다 가던 곳이었어요.
오래된 곳인 것만큼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이 와서 좋네요
회영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