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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이천에 사는 30대 직장인 남자입니다. 4주 전 태백 구문소를 다녀왔습니다. 절벽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웅장한 바위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공기도 맑아서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