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G118821
"홍천에서 열리는 ‘공간의 기록, 한국예술’ 공연 정말 기대돼요! 문학과 음악, 춤, 스트리트 공연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니 다채롭고 특별한 예술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청년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 꼭 보고 싶네요! 😄"
강원도 홍천에서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025년 10월 25일, 가수 겸 공연기획자 홍천의아들(김건우)과 가수 쟝이공(장재혁)이 홍천문화재단의 후원과 홍천 청년단체들의 참여와 함께, "공간의 기록, 한국예술" 이라는 가을 공연을 홍천 중앙시장 2층 옥상 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의 문학작품을 토대로 한 대중 음악 공연과 바이올린, 색소폰 연주와 스트리트 댄스, 로컬 밴드 등으로 풍성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문학과 춤, 그리고 서민의 공간인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예술 공연으로, 홍천의 다양한 청년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관객과 함께 예술의 장을 만들어 나간 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