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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천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밖에서 하는 활동이 적어지네요. 예전에 사다 놓은
크리스마스 천으로 필통을 만들어 봤네요
이젠 눈이 침침해서 힘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