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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저녁 설거지를 마치고 제 방에 앉아 있는데 뭔가 군것질이 생각나네요. 어제 다이소에서 사온 모나카를 먹고 있어요. 예전에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단맛이 좋네요
한번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