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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잠깐 시간을 내서 마들렌을 만들어 보았어요. 마들렌은 하루 지나서 촉촉할 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오분에서 금방 꺼낸 바삭한 식감의 마들렌이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