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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남양주에 살지만 삼척에 세컨하우스가 있어서
자주 가요~ 세컨하우스가 있는 동네는
정말 한적한 어촌마을이에요~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ㅋ
눈내린 어느날 방파제에 갔더니.. 한얀눈이..
제가 첫 발자국을 남겼죠~ 조용히 산책하기
좋고~ 방파제에 앉아서 멍때리기도 너무
좋아요~ 정말 조용한 동네지만~
줄서서 먹는 맛집이 하나있구요..
정말 아담하고 이쁜 카페도 하나 있어요~^^
삼척오시면 궁촌항도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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