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와 눈물의 여왕 ost를 불렀던 크러쉬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분이 공유와 김수현이 동시에 주제가를 불러달라하면 누구를 선택할거냐는 질문을 했는데 꽁배우님을 선택하며 한 분씩 다 해봤고 최근에 김수현님이 작품을 했으니 공유님의 드라마가 더 먼저 나올 것 같다는 센스 넘치는 답변을 했네요 :-) 다음번 꽁배우님 드라마에서도 크러쉬님의 ost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