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작년 4월초에 창원 천주산 진달래 축제 갔다 왔어요 산행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진달래를 보는 순간 힘듦이 사라졌어요 멋진 꽃밭이 가득가득해서 하산하기 싫더라구요 올해도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