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양산시 명동에 예쁜곳이 있네요. 사진에 보이는 사탕 벤치는 넘 귀여워요
양산시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같은 양산시 라도 울산이 시작되는 끝자락에 살고 있어서 명동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줄 몰랐네요
공원 안쪽에 사탕 벤치가 포토존이 라는데 조그만 화단이 있어서 봄꽃을 볼수있어요
3월에는 벚꽃을 구경하고 가을 에는 호수에 연꽃이 피어서 장관을 이룬다고 해요
명동 공원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데 봄에는 꽃구경하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할수있고 근처살면 자주 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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