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50대직장여성입니다 부산에 연제와 동래구의 경계에 하천이 흐릅니다 이곳을 도심지 답게 잘 가꾸어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유명지로 이름이 나있어요 덕분에 주변의 까페들도 여러개 문전 성시를 이룬답니다 이곳에 유채와 벗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방 좌 우안에 심겨져 있는 벗꽃, 그리고 고수부지에 심겨지는 유채.. 한번 보면 다시 찾고싶은 곳이랍니다 이번주 주말 나들이한번 오세요~~ 만개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