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학성공원 동백,벚꽃들과 봄산책을 했어요

 

모처럼 그동안 잊고 있었던 차로 5분만 

가는 거리도 잘 가지지 않았던 인근에 있는

학성공원을 가  보았습니다.

 

팬텀싱어에서 부른 "꽃이 핀다"가 생각 날 

정도로 동백꽃,벚꽃들이 오래된 공원답게 

예쁘고 소담 스럽게 오랜만에 간 우리들을 

맞아 줍니다.

그동안 잊고 지내던 사람들에 안부전화라도

해보고 싶어 집니다.

봄이여 예쁜꽃들과 같이 우리곁에 오래 

오래 머물러 다오!

분홍색,빨간동백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고 

빨갛게 꽃비를 내려 우리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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