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인입니다 벚꽃이 동촌유원지에 만개했더라구요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셨더라구요 가족,친구,연인 다들 많이 나오셔서 축제도 즐기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가 정말 어렵다는 점이 있었네요 오실분들은 근교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