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개나리가 노랗게 이쁘게 피었네요. 개나리길 걸으면 힐링되겠어요.
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경산 시청사거리에서 시민운동장가는 길에 개나리길이 있네요.
개나리가 아주 노랗게 이쁘게 피었습니다.
개나리가 노랗게 이쁘게 피었네요. 개나리길 걸으면 힐링되겠어요.
어머 저길 저희 동네 길하고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여기는 서울이지만 ㅋㅋ 비슷한 곳들이 많이 있겠죠~ ㅋ
개나길이 예쁘게 나 있네요
경산 시청사거리 길에 개나리꽃이 길게 펴있네요 ㅎㅎ 드라이브 하면서도 힐링될거같아요
깔끔하군요 개나리도 만개하였네요
진짜 예쁘게 폈네요 노랑 노랑하니 봄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개나리가 이쁘게 피어 주위가 화사해 졌네요~
개나리도 나름. 소박하면서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개나리도 참 예쁘게 피었네요. 개인적으로 꽃은 노란색이 참 어울리는 거 같네요.
요즘 여기저기에 개나리가 참 많이 보이네요. 예전보다 잘 정리되어서 더 보기좋더라고요
개나리가 풍성하게도 피었네요. 삐약이처럼 참 귀엽네요
주변 전경이 참 아름답네요 전경이 참 참 운치있습니다
비슷한 곳들이 많이 있겠죠. 개나길이 예쁘게 나 있네요
개나리가 샛노라서 더 예쁜거 같아요. 개나리 보니깐 정말 봄이구나 싶네요
개나리네요 노랗고 이버요
개나리가 참 노래요 봄이 온 거 같아요
시민운동장 가는 길에 노란 개나리꽃들이 만개해있네요 개나리 하나로 길가가 환해졌어요
사진만 봐도 봄기운 가득 느껴지네요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에 기분까지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