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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한동안 정말 보기 좋게 예쁘게 폈었는데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해서 그런가
꽃이 많이 시들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나무가 있어서 늘 구경을 잘 하고 있어요
길가에는 이름을 모르는데
노란꽃과 냉이꽃같은 하얀꽃들도 피고 볼거리가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