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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해바라기는 초여름에 피기 때문에 더위와 싸워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오후에 도착해서 가보니 찍사님들이 일몰을 찍기위해 자리를 잡고 계셨어요
자그마한 동산에 해바라기가 뒤덮고 있는데 너무 황홀했어요
왠지 부자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