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에요 투썸은 어느 지역에나 있지요. 다행히 전 집가까이에 투썸이 있어요.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주말에 데이트 하러 딸과 매주 들린답니다. 전 아아 딸은 애플망고쥬스와 치즈케잌을 좋아해요. 매주 딸과 힐링하는 장소 투썸 이네요. 넓고 경치도 좋아서 자주 오는데요. 오늘도 딸과 힐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