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족과 캠핑갔던 해운대 즐길명소 한군데 소개합니다

부산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지난주 가족과 해운대 나들이를 했어요

간곳은 문텐로드에서 청사포를 바닷가를 걸어 왕복했네요

가며 오며 전망이 기가 차네요

동해남부선 철도를 데크로 산책로를 만들었어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캡슐을 타보고, 청사포로 가서 회먹고

걸어서 해운대해수욕장까지 오는코스..

바다와 접한 지역이라 아무데나 카메라를 대도 멋진사진 연출 되는곳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하루 가족 놀이는 참 아름답게 할 수있어요

 이 사진에서 우선 데크면은 모두가 자유로이 걸을수있는 곳이구요

우측 바닥엔 놀이 열차가 다니고 위로 주욱 연결된게 스카이 캡슐이 다니는 길..

저 앞에 큰 건물은 호텔겸 아파트, 건물 상부엔 스카이라운지도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