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지난 겨울(3월초)에 2가족이 제주도엘 갔어요 가기전 이터넷으로 랜트를 하고 서귀포쪽에 숙고를 정하고 바다가 보고싶어 다녔어요 바다색이 시간시간 다르더군요 비취색의 향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름에 다시한번 오기로하고 나음 만끽 했습니다 바대 색을 못잊어 다시 가려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