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호미곶 잘 알지요.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곳이어서 잘 알고는 있어요.
부산사는 50대 여성입니다
2년전 포항주변 가족 나들이를 했어요
그 중 기억에 남는 아름운곳 호미곳이라는곳입니다
입구 주욱 가며 여러 가판대 해조류를 팔고 바닷기를 가면 여러분도 많이 본 전경,
오른손을 바다에 설치해 놓았죠..
갈매기와 교감 하기도 좋았고요.
손톱같이 손가락 끝에 달린게 뭘까요??
갈매기..
잊을 수 없던것은 바다의 색입니다..
어쩌면 그리 파랗던지 손을 넣으면 파란 손이 될 것 같은 색이더군요..
그 뒤로 다시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아름다움의 여운을 가지고 있는 장소랍니다
호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