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입니다. 친정모임에서 식사후 카페 검색해서 갔던 곳인데요. 조용한 어촌마을에 위치한 생각보다 큰 핫한 카페 였어요. 호끼린 커비 로스터스~~^^ 호끼린이 호랑이,코끼리,기린을 합친 상상속의 동물이라고 해요. 의미있는 이름이더라구요. 실내는 삼면이 통창으로 되어있구요. 오션뷰와 대나무 숲뷰를 볼 수 있어요. 너무 좋아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