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항상 지나다니는 길 이름모를 들꽃들이 가득 피어있네요. 요즘 길가에 많다는 냉이꽃인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아닌 것 같아요 이름은 모르지만 항상 볼때마다 봄이구나 실감하고 정취를 느낍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