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새해에 가족들과 해뜨는 거 보러 저도 갔다왔어요. 배타고 근처를 도는 코스였는데 선장님께서 해를 딱 다리에 걸어주셔서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어요. 새해 일출보면서 가족들과 소원비는 시간이 추억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