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않은 작은 선물은 기쁨입니다 아이랑 병원갔는데 간호사선생님이 아이가 이뻐서 주셨어요 깔별로신경써서 줬다고 작은 비타민이였지만 선생님의 마음이 고마워 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