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랑 아홉시 전 여덟시몇분에에 잤어요 빨리 자야 낫는다고 아이가 자기옆에 자라해서 ...강제 취침에 들어갔지만 잘잤고 새벽네시 몇분에 허리도 아프고 그방을 너무 벗어나고픔 .. 암튼 귀궁도 보고 아이도 깨 제옆에 누워서 자궁 컨티션은 나아진 아이 아이밥챙기고 빨래 개고널고..약 챙기고 저는 산책다녀왔어요 산책후 밥먹고 보니 아이가 드디어 게임을 하고 있네요 다 나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