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인입니다 ㅎ 포항을 지나 울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바닷가입니다. 카페에서 바로 바라볼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은 곳이지요 시원하고 가슴 뻥 뚫렸던 기억이 있네요 직장동료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었는 데 꽤 오랜시간 기억에 남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