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사는 30대여성이에요 달에 한번씩 할머니 데리고 가는 병원이에요 상주적십자병원이에요 일찍 가면 빨리 진료를 받을 수있고 할머니 주로 봐주시는 선생님은 성격이 무섭지(?)않아서 좋네요 한번다녀오는게 나름일이긴하지만 그래도 빼먹을수없죠 암튼 병원입구쪽에 나름 정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 사진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