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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밥이 맛있는 절을 가고 싶었는데 너무 멀어 주변에 있는 절로 알아보다 선본사를 가게 됐습니다.
근데 시설도 너무너무 좋고 스님과 차담시간이 특히특히 좋았어요. 자연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힐링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템플스테이 생각 있으신 분들 선본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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