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여름이 이제 진짜 오나봐요~ 밀면 이런 날 먹으면 너무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ㅎㅎ
경남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에요.
오늘은 시원한 밀면이 생각날 만큼
더웠네요.
여름하면 울집은 밀면을 자주 먹어요.
저희 가족의 맛집은 사계절 가야밀면이에요.
경전철 장신대역 1번 출구에서 2분정도라
위치도 좋아요.
여긴 수제 갈비탕도 있는데 먹어보진 않았어요.
매번 밀면만 먹었거든요.
전 주로 물밀면을 먹는데요.
다음에 비빔밀면도 먹어봐야겠어요.
같이 나오는 숯불갈비랑 먹음 최고예요.
오늘 같이 더운날은 밀면 생각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