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입니다. 외관부터 너무 귀여운 카페예요. 왠지 카페 입구부터 이쁜 고양이가 반겨 줄것 같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여긴 고양이가 정말 많아요. 사람이 다가가도 거부감이 없이 맞아주고 있답니다. 우리 따님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한번씩 가는데요,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도 보낼수 있는 나비 공작소~^^ 더 덥기 전에 한번더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