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0대여입니다.부산엔 매년 센텀에서 맥주축제가 열려요. 입장료 내고 맥주는 무제한에 안주들은 개별로 주문하면 되구요. 이제는 큐알로 쉽게 주문가능해서 줄서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무대에서는 각종공연들과 가수들 공연이 펼쳐지고 같이 무대앞에서 즐기면서 너무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답니다. 제가간날은 doc 이하늘이 왔었어요. 꼭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