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오늘 장날이라 구경다녀왔어요. 가끔 음악행사도 진행하고 국회의원들;유세도 거의 여기로 오고 상주 대표하는 곳이라하면 뺴놓을수가없죠. 엄청..은 아닌데 이제 진짜 여름이네요. 후덥지근해요. 구경하다가 꽃 파는 곳 사진찍었어요 오면서 상주 소식들도 확인했네요. 새로 오픈한 식당도 많고 체육대회도 했었고 추진하는 일도 은근 많은 상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