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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비치 어싱 챌린지가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날씨 관계로 오늘로 변경하여 선약
때문에 시작하기전에 모래사장를 걷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수백명 모이면 차도 밀릴것 같아서 얼른
빠져 나왔습니다 ~
그래도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고 오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그런데 바람은 부는데 볕이 제법
따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