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도 서비스 챙겨주시는 사장님이시네요. 낮에 다녀왔는데 매번 아아만 시켜도 이렇게 챙겨주시네요. 이래서 이디야를 끊을수가 없네요. 여름엔 더워서 더 자주 들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