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구포국수'집 소개 합니다

부산거주 50대 직장 여성입니다

 

요즘 국수하면 칼국수라든, 대부분반국을 즉석 국수를 생각하시는데요

이곳은 다릅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둥글 둥글한 마른 국수를 기억 하시죠?

그걸 삶아 다시물넣고 먹든, 아니면 비벼먹든 그렇게 하므로 쫄깃한 맛이나는 국수랍니다

장소는 지도를 참고하시구요

 

가격표는 이러합니다

 

특징이 비벼 잡수셔도 되구 주전자에있는 국물을 넣어 물국수로 해 드셔도 됩니다..

또는 비벼서 잡수시다가 절만 잡수시고 물 넣고 먹어도 되구요..

어쩜 옛 맛을 그대로 이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몇치국물과함께 먹는 국수..

너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