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여름이라 물보다는 얼음동동 아이스커피가 엄청 땡기네요. 오늘은 브런치 식당을 다녀왔어요. 음식도 맛있지만 식당 외관이 엄청 예술입니다. 여름이라 더위를 먹었나 식당 사진을 찍지 못하구 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