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서초동에도 제가 늘 지나다니는 길에 이런 길바닥 분수가 있어서 여름이면 아이들이 잔뜩 나와서 놀더라구요. ㅋ 저는 이제 물놀이할 자신이 없지만 아이들 노는 것만 봐도 시원해보여요
부산사는 40대 여자예요
더워지니 공원의 분수가 시원해 보이네요
주말되면 거의 수영장처럼 아이들도 나와 물놀이도 하구요
물만 봐도 조금은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서초동에도 제가 늘 지나다니는 길에 이런 길바닥 분수가 있어서 여름이면 아이들이 잔뜩 나와서 놀더라구요. ㅋ 저는 이제 물놀이할 자신이 없지만 아이들 노는 것만 봐도 시원해보여요
너무 더우니 분수앞에 가서 쳐다만 봐도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들지요
정말 날씨가 더워져서 물만 봐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공원 분수만 봐도 넘 시원해보이네요 요즘 날씨 너무 더워요
분수사진만 봐도 시원해보여요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죠
이게 최곱니다 저두 막 들어가고 싶어요 ^^
더울때는 물 소리만 들려도 시원한 느낌이 있죠 젖어있는 아이들 보면 더 시원해보여요
이제. 분수를 시작하는 여름이네요 습기라도 없었으면
공원 분수가 더울땐 시원해보이는때가 왔네요 아이들처럼 뛰어들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보기만해도 시웡하네요 애들이 좋아할듯
아이들 노는 것만 봐도 시원해보여요.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들지요
바닥분수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하지요
분수가 시원해보이네요. 아이들이 열기 식히려고 많이 놀더라구요
저런거보면 뛰어들고싶습니다 그러나 어른이니깐 참습니다
분수 엄청 시원해보이네용 ㅎㅎ 진짜 날씨가 너무 더워여
맞아요 그늘에서 분수 보고 있으면 왠지 시원해져요 여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뛰어 다니고 싶네요.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확실히 날씨가 더워져서 공원에 분수에 물을 많이 뿌려 주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확 올라와요.
맞아요 ㅎㅎㅎㅎ 어떨땐 정말 들어가서 물 맞고 싶을정도네요 ㅎㅎ 어른이라 참습니다 ㅋㅋ
공원에 분수가 있으면 아이와함께 산책하면 좋겠어요 여긴 사람들이 많이 몰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