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40대 여자예요 1-2년전 조성된 공원이 이제 안정되고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동네 산책로에 얼마전부터 큰 새들이 많이 오네요 물도 자연도 깨끗해 졌나봐요 오늘은 백로를 보며 나무 그늘 걸었어요 더워서인지 나무가 주는 그늘이 너무 시원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