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주 여름보신음식으로 추어탕 먹고 왔어요

상주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토담집이라는 추어탕집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신서문1길 8-25

추어탕에 추어튀김 단 두 메뉴만 판매하는곳이에요

그래서 세팅은 빠른 편이구요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기존 추어탕이 뭔가 된장베이스의? 그런 다소 깔끔한 맛이라면 여기는 왠지모르게 진하고 걸쭉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밑반찬도 어느하나 맛없는게 없고 정말 맛집입니다

더운 여름 몸 지치지않고 열기도 채워주게 추어탕 추천입니다.

상주 여름보신음식으로 추어탕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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