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더운 여름이어도 인문학적 소양은 풍부히 채워야죠 구미 도서관에서 행사했네요

 

구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에서 9일에 

'2025 시 울림 콘서트'행사 진행했었네요

매년 이 시기 쯤 이런 콘서트를 진행하며 교육의 우수성도 알리고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감수성 채우는데도 기여를 많이 하려고 하고 있어요

교사와 학생들의 백석의 시 낭송

그리고 평론가분들도 참여해 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알려주셨네요 

정말 수준이 높은 행사에요

더운 여름이지만 이런 행사에도 참여하며 인문소양도 채우고 마음을 개운하고 충만하게 채우는것도 중요하겠다 싶어요

 

더운 여름이어도 인문학적 소양은 풍부히 채워야죠 구미 도서관에서 행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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