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상주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저희집도 텃밭 농사를 짓고 주위에도 농사를 짓는 분들이 당연 많아요
어떤 분께서는 요즘 신유빈 선수 이후로 급 유명해진(?)
납작복숭아 농사 짓는분이 있네요
놀러갔는데 이제 막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네요
납작복숭아 어릴 때는 이렇게 생겼어요
덜 익은 토마토 같기도 하고 다른 야채 같기도 하고 정말 귀엽죠ㅋㅋ
여름이 확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