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커피숍-바오밥

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더운 날씨에 밥보다는 시원한 아아에 달달한

빵들이 땡기네요.

푸릇푸릇한 나무들을 시원한 바람맞으며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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